27일 굿모닝신한증권 김희연 연구원은 LG전자에 대해 다른 IT업체대비 2분기 실적 호전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휴대폰 출하량이 20% 증가하면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각각 4%와 15% 증가할 것으로 관측. 목표주가 7만9천원으로 매수를 지속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