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한누리투자증권은 KT&G에 대해 예고된 나쁜 실적이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 실적 개선과 주주가치 중시 정책이 유효하다고 지적했다. 목표주가를 4만원으로 올리고 매수를 지속. 50% 이상 배당성향으로 배당수익률이 5.2%나 되며 추가적 자사주 매입및 소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