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30년 전통의 프린팅 전문회사 (주)삼원프린테크 (대표 박제덕 www.swprintech.co.kr)가 오늘날 인쇄업계의 선두주자 위치에 서게 된 것은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소흘히 하지 않은 결과다. 외국 선진인쇄기술을 연마하는 데도 시간과 비용을 아끼지 않았고 외국의 우수한 인쇄기술은 물론 독일의 하이델베르그의 최신 인쇄기계를 수입. 그 시대의 요구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기업의 성장을 일구어 왔다. 박 대표는 "약속과 신용을 가장 중요시하고 어떠한 악조건에서도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면서 "신뢰를 주기 위해 약속을 철저하게 지킨것이 삼원 성장의 원동력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어느 산업분야보다 최신 장비를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는 예리한 판단과 분석이 삼원프린테크가 가진 최대의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세계적 품질관리 인증인 ISO9001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세계수준의 품질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최고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조금이라도 고객에게 도움을 주자는 삼원의 경영마인드가 철저히 반영된 부분이다. 삼원프린테크를 찾는 업체들은 국내는 물론 세계 각지에 널리 퍼져 있다. 전자동시스템으로 섬유부자재, 행택, 라벨, Gift Box, 카달로그, 캘린더, 책자, 쇼핑백 등이 주요제품이며, 국내의 (주)한세, (주)신원, PAXAR, 삼성, 신라호텔, 제일모직, LG백화점, 정부기관은 물론 월마트, K-MART, AMC, TARGET, GAP등 10여 곳에 이르는 외국기업 BRAND는 OEM방식으로 삼원프린테크가 생산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의 목표는 세계적인 프린팅 기업이 되는 것. 30년의 노하우와 남들보다 앞선 기술의 개발, 세계 수준의 품질관리를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는 이유도 바로 그 때문. 자회사인 두원PACKAGE(주)를 설립한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의류섬유 원부자재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두원PACKAGE(주)의 경우, 다양한 정보를 갖추고 아이템 선정에 따른 시간과 비용의 절감이 가능해 정보화 시대에 맞는 발빠른 정보를 획득, 공유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박 대표는 "올해 매출은 30%이상 신장한 130억으로 예상하고, 30년 인쇄업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비쿼터스 환경에 적합한 전자감시 라벨, 택 등의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삼원프린테크는 동남아시장으로의 진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세계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02)2263-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