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에너지 절약과 시공 비 절감을 통해 고객의 신뢰를 한 몸에 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지난 1988년에 설립된 영평기계설비(주)(www.ypm.co.kr)의 최영수 대표는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는 경영인으로 유명하다. 기계설비 시공업체로 회사 문을 연 그는 ESCO(Energy Service Company) 분야로 사업을 확대, 영평기계설비(주)를 국내최고의 에너지 절약 전문기업으로 일궈냈다. 영평기계설비(주)의 주력 사업은 △ESCO사업 △개보수사업 △신축사업 등. 다년간의 기계설비 시공으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에너지 절감 제품을 선보인 이 회사는 지역난방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지역난방은 발전소와 사업체에서 발생되는 폐열을 이용해 생산된 열을 가정 또는 건물의 열원으로 사용해 난방과 급탕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최 대표는 "지역난방은 대규모 설비로 인한 대기오염 방지시설의 설치와 폐수처리로 인한 오염이 없는 환경친화적인 설비"라며 "값싼 열원의 공급 및 폐열회수로 에너지 절약과 주거환경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회사가 선보인 'CES(Community Energy System)'은 고효율 첨단에너지 절약 시스템으로 주거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CES는 가스엔진 또는 가스터빈 등의 열병합발전 설비 가동 시 전력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온의 배기가스와 엔진냉각수 열을 폐열회수장치를 통해 증기 또는 온수 형태로 회수해 전력과 난방열, 냉방열 등을 생산 공급하는 방식으로, 천연 LNG를 연료로 사용해 환경친화적인 것이 특징이다. 최 대표는 "우리 회사에서 공급하고 있는 CES는 에너지 비용을 25%~40%를 절감하고, 초기투자비 또한 ESCO자금을 활용하기 때문에 주민부담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차별화 된 에너지 절감 기술로 업계 '마켓리더'로 떠오른 영평기계설비(주)의 경쟁력은 '고객중심 경영'에서 찾아볼 수 있다. 최 대표는 "시공 후 나 몰라라하는 타 업체와 달리 신속한 A/S와 철저한 사후관리로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호에 이바지 하는 일류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