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현대차 돌아온 외국인 주가회복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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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동원증권 서성문 연구원은 현대차에 대해 외국인 투자자들이 44일만에 순매수로 돌아섰으며 이는 주가 회복의 신호탄이라고 판단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수세가 향후에도 지속돼 주가 회복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
이는 미국공장 오픈이 이들 투자자들에게는 현대차 주가가 향후 본격적으로 글로벌 자동차기업 수준으로 리레이팅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매수에 목표가 6만9,000원.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