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반도체가 7억5천만달러 규모의 채권발행을 위해 주관사를 선정했다고 베이시스포인트를 인용, 로이터통신이 27일 홍콩발로 보도했다. 주관사로 시티그룹과 도이치은행, 메릴린치, UBS등이 선정됐다. 이번자금조달로 하이닉스의 재무구조는 개선될 것으로 베이시스포인트는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