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CS퍼스트보스톤증권은 LG석유화학에 대해 에틸렌 설비 증설로 마진 압박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부정적인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시장하회. 다만 마진이 급작스럽게 붕괴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되며 LG화학과의 거래가 과도한 마진 하락에 완충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