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랑크푸르트 시장 "프라이드 좋네요" 입력2006.04.02 23:20 수정2006.04.09 15: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 회장은 28일 양재동 사옥을 방문한 페트라 로스 독일 프랑크푸르트 시장을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로스 시장은 현대자동차가 프랑크푸르트 인근에 대규모 유럽법인 신사옥을 건립하고 있는 데 대해 고마움을 표시하고 현대·기아차의 현지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로스 시장이 정 회장의 안내로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1층 로비에 전시된 프라이드를 타보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비트코인, 9만9000달러 돌파…역대 최고가 경신 비트코인, 9만9000달러 돌파…역대 최고가 경신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2 '종이값 담합' 제지 3社에 과징금 305억 신문 용지 공급시장을 독점한 제지업체 세 곳이 가격 짬짜미를 했다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수백억원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받았다.공정위는 21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전주페이퍼, 대한제지, 페이퍼코리아 세 곳에 시정명... 3 "직원 대신 아바타에 음식 주문"…대학가 등장한 AI 키오스크 AI 아바타 기술 기업 굳갱랩스가 대학과 협력해 자체 솔루션을 탑재한 AI 아바타 키오스크 시범 운영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굳갱랩스는 기존 키오스크에 소프트웨어와 마이크를 탑재하면, AI 아바타와의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