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관련 17개 단체의 모임인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29일 건설교통부와 부패방지위원회 건설업체 대표 등 1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건설분야 투명사회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