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증권이 태평양에 대해 매수를 유지했다. 29일 UBS는 태평양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한 가운데 휴 플레이스 확장이 전망치대로 진행중이라고 지적했다. 연말경 700개까지 확대될 것으로 관측. 내수회복과 구조조정 관련 효과 등으로 하반기 매출 증가율이 12%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했다.하반기 영업이익 증가율은 45%로 예상하고 목표주가 29만3천원으로 매수를 지속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