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JP모건은 LG화재에 대해 4분기(05.1~3) 실적이 기대이하였다고 지적하고 상세 수치 입수후 가정치 등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중축소.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