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日월드컵예선 '제3국서 관중없이' 입력2006.04.02 23:30 수정2006.04.02 23: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는 6월8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리기로 돼 있던 북한과 일본의 2006독일월드컵축구 아시아 예선전이 제3국에서 관중없이 치러지게 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지난달 29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규율위원회를 열어 지난 3월30일 월드컵 예선 북한-이란전 도중 발생한 관중난동 사태에 대한 책임을 물어 북한에 이같은 내용의 중징계를 내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프로야구 1000만 관중 신기록…10개 구단 兆단위 광고효과 한국 프로야구가 지난 15일 누적 관중 1002만758명을 기록해 출범 42년 만에 처음으로 단일 시즌 관중 1000만 명 시대를 열었다. 기아, 삼성 등 전통 명가가 오랫만에 부활한 가운데 중위권 경쟁도 치열하게 ... 2 "날씨 좋으면 무조건 친다"…트럼프의 못말리는 '골프 사랑'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5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 비치의 골프장에서 암살 시도에 노출되면서 그의 유난한 '골프 사랑'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3 [속보] KIA, 프로야구 정규시즌 우승 …7년 만에 한국시리즈 직행 KIA 타이거즈가 7년 만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 직행했다.정규리그 2위 삼성 라이온즈가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에 4-8로 패하면서 KIA는 매직넘버를 지우고 자력으로 정규리그 1위를 확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