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리바이스 티셔츠 반값 입력2006.04.02 23:30 수정2006.04.02 23: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백화점이 유명 진 브랜드인 리바이스 티셔츠를 직매입을 통해 정상가의 절반 가격에 파는 행사를 벌인다. 오는 8일까지 본점 잠실점 영등포점 노원점 등 네 곳에서 연다. 일반적인 기획 상품과 달리 리바이스에서 판매하고 있는 정상 제품과 동일한 원단으로 국내 생산을 통해 만들어졌다. 가격은 2만4천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금리 빅컷에…이복현 "가계대출 관리 기조 확고히 유지" 미국 중앙은행(Fed)이 기준금리를 한번에 0.5%포인트 내리는 '빅컷'을 단행한 가운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가계대출의 안정적인 관리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금감원은 19일 미 Fed의 빅컷 단행 직후... 2 "치킨값 4000원 대폭 할인하나"…점주들 분노에 본사 나섰다 bhc 치킨이 자사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주문하면 치킨값을 할인해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가맹점주들의 배달앱 수수료 부담을 덜어준다는 취지다.bhc 치킨은 송호섭 대표와 가맹본부 경영진이 지난 11일 bhc 치킨 ... 3 신용보증기금 신임 감사에 민좌홍 전 한은 부총재보 신용보증기금은 신임 감사에 민좌홍 전 한국은행 부총재보(사진)를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민 감사는 울산 학성고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