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협회(회장 허영섭 녹십자 회장)는 1일 경기 용인 녹십자 본사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한국과 독일 양국의 산업과 과학기술 교류를 강화키로 했다.


왼쪽부터 허 회장,강신호 전경련 회장, 김명자 열린우리당 의원,미카엘 가이어 주한 독일 대사, 임관 삼성종합기술원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