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여명의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근로자의 날인 1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머리에 띠를 두르고 비정규직 철폐,노동 생존권 보장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국노총도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기념 마라톤 행사를 열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