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크레디리요네(CLSA)증권은 일본 산요전자에 대해 3월/05 결산기에 적자폭이 확대되고 내년 결산기도 적자를 이어갈 것으로 평가했다. 시장수익하회 지속. CL은 산요전자의 디지털카메라 부문 등 소비가전사업부가 도전을 맞이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반도체 부문의 침체 탈출도 힘들다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