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대투증권은 CJ인터넷이 영화사업 매각으로 게임에 주력하면서 신규 게임에서 강점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주가가 PER6.5배 수준으로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하고 신규투자종목으로 추천.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