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8억달러 규모의 채권발행을 계획중이라고 로이터통신이 30일 보도했다. 발행시기는 이달중이며, 다음주부터 뉴욕에서 로드쇼가 시작될 것이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한국산업은행이 주관사로 나설 예정이며, CSFB과 시티은행, 리먼 브러더스등도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