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I스틸 중국 수입물량 우려..시장하회-CLSA 입력2006.04.02 23:32 수정2006.04.02 23: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일 크레디리요네(CLSA)증권은 INI 스틸 1분기 실적이 예상과 비슷했다고 평가하고 높아진 스크랩 원가와 국내 취약한 수요로 마진이 감소했다고 지적했다. 중국 수입 물량 증가와 POSCO의 설비 확장 등을 우려 요인으로 진단하고 투자의견 시장하회를 지속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딥시크' 후폭풍에 코스피, 2500선 횡보…환율 1450원 돌파 딥시크 충격에 코스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원·달러 환율도 1450원을 재차 돌파했다.31일 오전 11시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7.23포인트(1.07%) 하락한 2509.57을 가리키고 있다... 2 딥시크 충격에 전력인프라주 '줄비명'…"과도한 우려" 인공지능(AI) 서비스 확산 기대감에 한동안 올랐던 전력인프라주들이 일제 하락세를 타고 있다. 중국 딥시크가 '가성비 AI'를 내놓으면서 AI·데이터센터발 전력 수요가 기존 예상보다 떨어질... 3 [마켓PRO] "다신 안 올 저가매수 기회"…고수들, 급락한 MS 사들였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