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과 조흥은행은 자녀의 교육 및 결혼자금 등을 준비할 수 있는 ‘톱스(Tops) 엄마사랑 어린이 적립식 주식투자신탁’을 2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했다.


5만원 이상이면 가입이 가능하며 투자기간은 3년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