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천 워킹코스 개장 입력2006.04.02 23:32 수정2006.04.02 23: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울 서초구는 반포천 제방도로에 천연고무 재질의 '생활형 워킹 코스'를 완공해 3일 시민에게 개방한다. 총 공사비 8억3천만원을 투입해 조성한 워킹 코스는 강남 성모병원 앞 사거리에서 동작역까지 2.2km 길이로,폭 3m에 육상경기장 트랙용 천연고무를 사용해 탄력성이 뛰어나 산책이나 조깅에 적합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눈길 운전 무섭네"…설 연휴 사흘째 60여명 다쳤다 2 직장 내 괴롭힘?…걸그룹 꿈꿨던 기상캐스터 '안타까운 죽음' 3 경쟁 유튜버 폭행한 '조폭 유튜버' 부부…결국 법정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