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은 3일 임직원 및 재무설계사 3만여명이 참여하는 '사랑모아 봉사단'을 발족했다.


신은철 사장(왼쪽) 등 임직원들은 발대식 후 '결식아동돕기 사랑의 김밥 만들기' 행사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