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메리츠증권 전상용 연구원은 토필드 1분기 실적이 부진했으나 2분기 실적은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고 매수 관점을 유지했다. 목표가는 1만4,130원. 1분기 실적은 계절적 비수기와 인센티브 지급 등으로 부진했으나 2분기에는 영국과 핀란드 시장진출이 가시화되면서 매출과 순익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 실적 부진 요인이 이미 주가에 반영돼 있는 것으로 판단.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