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골드만삭스증권은 NHN에 대해 인상적인 1분기였으나 중국 부문이 부진했다고 지적했다. 올해 추정순익을 5% 하향 조정하나 시장상회는 유지한다고 밝혔다.목표주가 11만5천원. 중국 우려에도 불구하고 본사의 탄탄한 영업과 일본의 선전 등이 믿음을 주고 있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