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KTH는 1분기 72억3천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전기 대비 손실폭이 3.2% 축소된 반면 전년동기 대비로는 손실폭이 149.6%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기 대비 11.1% 줄어든 186억1천만원을 기록했으며 경상손실과 순손실 규모는 각각 105억5천만원으로 손실폭이 1.2% 축소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