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유한양행은 1분기 영업이익이 112억1천만원으로 전기 대비 12.2% 감소한 반면 전년동기 대비로는 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순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7.8%와 6.9% 증가한 824억2천만원과 130억6천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