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한국경제신문사가 공동 주관하는 '이달의 엔지니어상' 2·4분기 시상식이 6일 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오명 과학기술부 총리,신상민 한국경제신문 사장과 SK 이성준 수석연구원을 비롯한 4~6월 수상자 여섯 명이 참석했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1천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