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하수도요금 8월부터 35% 인상 입력2006.04.02 23:45 수정2006.04.02 23: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 하수도 사용 요금이 오는 8월부터 평균 35% 오른다. 서울시는 지난 4일 조례·규칙심의회를 열어 이런 내용의 하수도 사용 조례 개정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8월부터 가정용 하수도 요금은 사용량이 30㎥ 이하일 경우 현행 1백20원에서 1백60원으로,30∼50㎥이면 2백80원에서 3백80원으로,50㎥를 넘으면 4백40원에서 5백8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일본 아닌 경주" 리얼돌과 함께 놀이공원 데이트 즐긴 남성[영상] 리얼돌과 함께 기차를 타고 경주에 있는 경주월드까지 가서 놀이공원 데이트를 즐긴 남성의 사진이 화제에 올랐다.지난 29일 포털사이트 지도 앱의 경주월드 리뷰에는 A 씨의 리얼돌 데이트 후기가 게재됐다.A 씨는 리얼돌... 2 검찰·공수처, 계엄 체포조·언론사 단전 의혹 등 잔여수사 속도 윤석열 대통령을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긴 검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설 연휴에도 남은 '12·3 비상계엄' 관련 의혹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 3 [포토] 스케이트 즐기는 시민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장을 찾은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