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일본 교토에서 열린 아세안(ASEAN)+3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한 반기문 외교부장관(왼쪽)과 리자오싱 중국 외교부장이 악수하고 있는 동안 마치무라 노부타카 일본 외상(오른쪽)이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