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카프로 '결실의 시기 도래-매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9일 메리츠증권 유영국 연구원은 카프로에 대해 지난 2001년 단행한 과감한 설비투자가 결실을 맺을 시기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하고 편승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가 6,500원.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956% 증가하는 대폭적인 실적 모멘텀이 예상되며 향후 3년간 평균 EBITDA가 13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주가가 저평가돼 있어 매력적이라고 평가.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