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목표가 40만원 시대..UBS 입력2006.04.02 23:53 수정2006.04.02 23: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 목표주가 40만원 시대가 열렸다. 9일 UBS는 신세계에 대해 소비 전망 개선으로 동일점포매출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고 강력한 구매결정력과 공격적 점포 증설 등도 투자포인트로 제시했다. 우선주 전환 등에 따른 잠재물량 부담이나 취약한 4분기 등 부정적 재료는 이미 반영됐다고 판단. 투자의견을 매수로 올리고 30만3천원이던 목표주가를 40만3천원으로 대폭 높였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투자증권, '연금 프리미어 라운지' 11개 점포에 신규 오픈 신한투자증권은 ‘연금 프리미어 라운지’를 지난달 말 서울 및 경기지역의 11개 점포에 새롭게 개설했다고 14일 밝혔다.‘연금 프리미어 라운지’는 연금 고객 대상 프리미엄 컨... 2 이엔셀, 일본 셀리소스와 전략적 MOU 체결 이엔셀은 일본의 대형 의약품 유통기업 알프레사그룹(Alfresa Group)의 CGT(세포유전자치료제) 계열사 셀리소스(CRC)와 협력하기로 하는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셀리소스는 이엔셀의... 3 '폭싹 속았수다' 잘 나가더니…"또 호재 터졌다" 개미들 '환호' '폭싹 속았수다' 제작사인 팬엔터테인먼트가 최근 1년 중 최고가를 기록했다. '너의 이름은'과 '스즈메의 문단속' 등 여러 일본 화제작의 수입과 배급 등을 맡은 영화사 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