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만 한국백화점협회 회장은 9일 한완상 대한적십자사 총재와 '사랑의 헌혈 약정식'을 가졌다.


백화점협회는 12개 회원 백화점 직원과 고객을 대상으로 연 2회 이상 헌혈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