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같으면 한산했을 월요일인 9일 서울 장한평 중고차매매시장에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월중 전국 중고차 매매대수(경남 울산 강원 제외)는 6만7282대에 달해 전달에 비해 43.5%나 늘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