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이 CJ홈쇼핑 목표가를 올렸다. 10일 우리 박 진 연구원은 1분기 총매출이 7분기만에 증가세로 전환했으며 유형상품도 증가세로 전환했다고 평가했다.순익은 분기단위 사상 최고치. 올해 추정 EPS를 8255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등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가를 9만9,900원으로 상향.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