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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세계증시 '시계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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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세계증시가 미국의 FOMC회의이후 방향성을 잃고 표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당분간 이런 박스권장세가 이어 질것이란 분석이 우세합니다. 보도에 이인철 기자입니다. (기자) 예상했던 수준의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뉴욕증시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연준리가 경기 둔화보다는 인플레 압력을 걱정하며 점진적 금리인상을 시사했지만 투자가들의 반응은 시큰둥합니다. 9일 월요일 뉴욕증시에서는 유틸리티기업인 듀크에너지와 시너지사의 90억달러의 달하는 인수합병 등 에너지, 금융업체간 대형 M&A 소식이 전해졌지만 지수상승폭은 크지 않았습니다 다우공업지수는 지난주말보다 38포인트(0.38%) 상승한 10,384로 마감했고 CG2) 나스닥지수도 12포인트(0.63%) 오른 1,979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영국과 독일 프랑스 등 유럽증시는 일제히 하락했고 10일 아시아시장도 일본과 홍콩증시가 오르고 있지만 대만과 중국증시가 하락하고 있습니다. 증시 수급여건도 악화됐습니다. 수퍼3) 미국의 대표기업인 GM과 포드의 신용등급은 정크본드수준으로 추락해 뮤추얼펀드로의 자금유입이 급격히 줄어들었습니다. 중국의 위안화 절상 가능성도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금리인상으로 달러화가 각국통화대비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중국의 위안화 절상이 임박했다는 루머가 나돌면서 외환시장도 출렁이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이런 악재성 뉴스는 이미 선방영된데다, 나스닥지수는 올해초부터 4개월연속 하락해 과매도 상태라는 지적입니다. 또한 미국기업들의 지난1/4분기 순익이 당초 기대보다 두배 이상 많은 14%이상 증가했다는 이유로 조만간 뉴욕증시가 상승모멘텀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제 관심은 미국경제의 회복강도와 인플레 정도에 맞춰지고 있지만 단기적으로 이번주에는 델컴퓨터와 시스코시스템즈 등의 IT 대표기업들의 1/4분기 실적 발표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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