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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포항 분양 '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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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지방 분양시장이 활기를 찾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 포항지역에도 열기가 뜨겁다고 합니다. 분양주택은 포항 역사상 가장 높은 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떴다방까지 가세했습니다. 현장을 최진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극심한 침체를 겪었던 포항지역 부동산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찾고 있습니다. 지난해 끊겼던 대형건설사들의 분양이 시작됐고, 신규 아파트에 입주하려는 수요가 몰리면서 활력을 불어넣기 시작한 것입니다. (S:포항 떴다방 등장) 지난달 분양한 유강코아루 35평형은 37대 1의 포항 역사상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떴다방까지 가세해 바람몰이에 나섰습니다. (인터뷰:금용섭 공인중개사) “경기가 나빠 작년에는 굉장히 힘들었다. 그나마 올해는 작년보다 상황이 나아지고 있다” 이미 주택공급은 포화에 이르렀지만 대부분이 오래된 주택이어서 새 아파트에 대한 갈증은 높아져 있습니다. (브릿지) “영일만 신항개발과 고속도로, 개통으로 유입인구가 늘면서 주택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문을 연 신동아건설 모델하우스에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S:신동아 우현3차, 356세대 분양) 포항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성장한 북구 우현동에 전체 1400가구 가운데 356세대를 분양합니다. 평당 분양가 450만원으로 주변시세보다는 높은 편이지만 포항고등학교를 비롯해 명문 초,중,고등학교가 몰려있어 최고의 학군을 자랑합니다. 특히 친환경, 고급 마감재를 사용해 소비자들의 관심도 높은 편입니다. (시민인터뷰) “..” 이미 개통한 고속도로와 국도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부산과 창원 등 인근지역으로 이동도 편리합니다. (인터뷰:김종대 신동아건설 분양소장) “서울로 치자면 강남과 비교할 수 있을 정도로 학군이 좋고, 포항-대구간 고속도로와 7번국도와 연결돼 있어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연말까지 유망지역 재개발과 택지공급도 이어질 계획이어서 모처럼 활기를 찾은 포항지역 열기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와우티브이뉴스 최진입니다. 최진기자 j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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