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열리고 있는 수입상품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11일 중국 업체가 선보인 인형을 살펴보고 있다.이 전시회는 13일까지 계속된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