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도시 지역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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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중심복합도시 건립 예정지역과 주변지역이 11일 최종 확정됐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추진위원회는 이날 정부 중앙청사에서 3차회의를 열어 행정도시 예정.주변지역 지정안 등 9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예정지역은 지난 3월말 발표한 총 73.12㎢(2211만8000여평)에서 73.14㎢(2212만여평)로 늘어났다.
연기군 금남.남.동면 등 3개면 28개리,공주시 장기.반포면 등 2개면 5개리 등 모두 2개 시.군 5개 면 33개 리가 예정지역으로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