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백산OPC 비중축소 유지..목표가 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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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증권이 백산OPC 투자의견을 비중축소로 유지했다.
11일 JP모건은 백산OPC의 1분기 실적이 2월 생산일수 강소와 예상보다 컸던 판매단가 하락, 일회성 특별 보너스 등으로 예상치를 하회했다고 설명했다.
제품 믹스 개선과 판매단가 안정화, 예상보다 빠른 OEM 시장으로의 침투 등 새로운 촉매에 대한 신뢰가 증가하기 전까지 비중축소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목표가는 6,800원에서 6,500원으로 내렸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