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하나로텔레콤 목표가 4200원 입력2006.04.03 00:05 수정2006.04.03 00:0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12일 모건스탠리증권은 하나로텔레콤에 대해 비중확대를 유지한 반면 목표주가는 4,200원으로 수정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억 넣으면 年 2000만원 번다…투자처 찾던 재테크족 '들썩' 2 이엔셀, 작년 매출 72억원…“하반기부터 CDMO 등 매출 정상화될 것” 3 김기백 "중견·중소株, 주주환원 강화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