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링 퍼터로 유명한 일본의 레이쿡사에서 2005년형 'BH300'을 개발했다.


이 퍼터는 페이스에 일래스토머라는 신소재를 사용해 타구감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퍼터 헤드의 무게를 양 끝에 균등히 배분,스트로크시 헤드의 흔들림을 최소화했다.


또 헤드의 중량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돼 퍼트할 때 손목을 쓰는 골퍼나 퍼터헤드의 무게가 가벼워 문제가 있는 골퍼들에게 적합하다고 레이쿡사는 설명한다.


26만원.☎(02)813-5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