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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D "한국 국가경쟁력 2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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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국가 경쟁력이 지난해보다 6단계가 상승해 29위로 올라섰습니다.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연구원(IMD)이 발표한 '2005년 세계 경쟁력 연감'에 따르면 한국은 60개 조사 대상 국가. 지역 가운데 29위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경제운영성과는 43위에 그쳤고 기업경영효율과 정부행정효율분야는 30위대에, 성과 인종의 사회적 차별은 54위를 기록하는 등 사회적 여건 부분은 최하위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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