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공덕동 한국산업인력공단 강당에서 열린 제 38회 핀란드 국제기능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에서 대표선수들이 종합우승을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