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골드만삭스증권은 아시아 통신주 모델 포트폴리오내 한국물로 LG텔레콤 대신 하나로텔레콤을 편입한다고 밝혔다. 하나로의 최근 주가 약세가 좋은 진입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다고 평가. 한편 차이나네트콤&차이나텔레콤 보다 차이나 모바일에 치중하고 인도네시아 통신업체중에는 인도샛은 새로 편입하고 텔콤은 유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