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동트기 전' 단기 촉매-다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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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와증권은 현대차에 대해 '동트기 전(Before the down)'으로 비유하고 시장상회를 지속했다.
13일 다이와는 현대차에 대해 단기적으로 신형 그랜저 출시와 미국 앨라바마 가동 등의 단기 촉매속 밸류에이션은 바닥수준까지 떨어졌다고 지적했다.
또한 최근 양적 성장이 아닌 질적 향상에 초점을 두겠다는 회사측 발표는 매우 긍정적 자세라고 진단했다.자동차 업계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해내는 능력으로 평가하고 단기 촉매외 글로벌 확장 스토리가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 6만5,000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