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춤과 이를 토대로 안무한 창작춤을 한 무대에서 선보이는 '내일을 여는 춤-우리춤 뿌리 찾기' 제8회 공연이 오는 20-31일 포스트극장에서 열린다. 사진은 출연자 중 이동숙(오른쪽)씨와 중국인 장소매(왼쪽)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