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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 한마디] "긴장될수록 평소의 '루틴'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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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샷 루틴'을 늘 반복하면,손에 쥐고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해지는 부적처럼,중압감이 고조되는 순간에 도움이 된다." (리처드 쿱)


    '프리샷 루틴'(pre-shot routine)은 샷을 하기 전에 행하는 일련의 동작을 일컫는다.


    예컨대 목표를 확인하고 클럽페이스를 정렬한 뒤 스탠스를 취하고 왜글을 몇 번 한 뒤 백스윙에 들어가는 행동이다.


    매 샷 자신만의 루틴을 지키면 비교적 일관된 샷을 할 수 있다.


    리처드 쿱 박사는 특히 이같은 판에 박힌 듯한 루틴이 홀이 타이트하거나 승부를 가름할 수 있는 결정적 순간에 효험을 발휘한다고 강조한다.


    중압감이 심할 때 말고도 비가 오거나,마음이 급하거나,뒤팀이 쫓아오거나,홀이 만만하게 보일 때 루틴을 생략하는 수가 있다.


    그렇지만 루틴을 생략하는 순간 자신이 원하는 샷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김경수 기자 ksm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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