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모내기 체험봉사 입력2006.04.03 00:09 수정2006.04.09 15: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랑스 가정용품 브랜드 테팔(대표 크리스티앙 페미니에)은 13일 경기도 안성시 고삼면 쌍지리에서 40여명의 테팔 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모내기와 고구마 심기 봉사활동을 벌였다.이날 테팔 직원들은 직접 새참 및 마을주민을 위한 점심식사를 준비해 대접했으며,마을 주민들을 위한 잔치를 열고 노래자랑대회,떡 만들기,사물놀이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계엄에 동의할 수 없다" 류혁 법무부 감찰관 사직 류혁 법무부 감찰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사의를 표명했다.4일 정치권에 따르면 류 감찰관은 전날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소집한 계엄 관련 회의에 참석한 직후 "계엄에 동의할 수 없다"는 취지로 박 ... 2 [속보] 민주노총 "무기한 총파업…오전 9시 광화문 집결"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비상계엄령 발령 사실 몰랐다?…서울청 '을호 동원령 보류'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령을 발령한 것과 관련해 계엄상황에서 경찰력을 동원해야 할 경찰청과 서울경찰청 수뇌부가 사실을 제때 공유받지 못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4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