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나기 창업] 아이제닉 '헬스케어오픈숍'‥비만ㆍ피부관리~건강컨설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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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부상하면서 이와 관련한 사업 아이템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그중 하나가 '헬스케어 오픈 숍'이다.
이 숍은 기존의 피부?비만 관리와 건강보조식품 판매,의료기기 홍보체험관 등 으로 구성돼 건강관리라는 하나의 테마를 한 매장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고안된 업종이다.
헬스케어 오픈 숍이 뜨는 배경에는 수년간 피부?비만을 주요 아이템으로 커 온 에스테틱 시장이 과다경쟁과 의료법규의 제한으로 점점 입지가 좁아지고 있는 것과 관련이 있다.
에스테틱 시장의 불황을 극복하기 위한 아이템이기도 한 셈이다.
헬스케어 오픈 숍이 내세우는 구호는 병의 예방이다.
병에 걸리기 전에 미리 예방,웰빙의 삶을 실현한다는 목표이다.
이 중심에 서있는 주제가 바로 '해독(Detoxification)'이다.
해독이란 병에 걸리기 전에 내 몸 안에 있는 독소를 미리 제거하여 건강한 삶을 계속 유지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해독은 예방의학의 필수 요소이다.
이 때문에 해독을 주제로 한 다양한 형태의 제품들이 등장하고 있으며 헬스케어 오픈 숍에서는 이러한 해독에 관련된 상품을 구비하고 고객들에게 체험토록 권유한다.
건강에 대한 정보제공에서부터 체험마케팅,최종 판매에 이르기까지 한 장소에서 이뤄지도록 한 곳이 바로 헬스케어 오픈 숍인 셈이다.
아이제닉(www.igenic.co.kr)에서 출시한 '디톡스 케어 2005' 제품도 이러한 트렌드를 염두에 두고 탄생한 아이디어 제품이다.
아이제닉에서는 헬스케어 오픈 숍이란 건강관리센터를 통해 건강관련 무료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문의 (02)333-8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