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이 대원강업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16일 굿모닝 노현철 연구원은 대원강업에 대해 자동차 생산량의 지속적인 증가와 전년대비 완만한 속도의 원재료가 상승으로 견조한 실적 호조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자동차용 스프링 시장에서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약 85%)을 감안할 때 스프링 매출도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 적정가 2만3,900원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